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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컬럼/수필

어버이날 2016.5.8

어버이날 2016. 5. 8

어버이날 이브에 아들 며느리가 와서 맛있는 이천쌀밥을 사주었습니다. 꽃은 사오지 말라 했더니 카네이션 생화를 사왔네요. 또 페이스 북에 가입했더니 여러 친구, 동료, 동학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도 날아오고... 그래서 어버이날이 외롭지 않습니다. 이 세상 모든 착한 생명들에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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