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음악/사진

고비사막

쿠얼러에서 투르판끼지 버스로 6시간을 달렸다. 가도 가도 불모의 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쓸모없는 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속도로 휴게소. 상점은 없고 지독한 메탄 냄새를 풍기는 화장실만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은 산은 석탄이 있음을 과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래능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르판에 인접했을때 화력발전소가 나타났다.





 

'사진/음악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하고성  (0) 2008.07.27
파주 교하도서관  (2) 2008.07.26
중국 투루판 스케치  (0) 2008.07.21
배재클리크 천불동  (0) 2008.07.20
실크로드의 철문관  (0)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