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사진 고비사막 이종권 2008. 7. 22. 21:35 쿠얼러에서 투르판끼지 버스로 6시간을 달렸다. 가도 가도 불모의 땅이다. 별로 쓸모없는 풀 같다. 고속도로 휴게소. 상점은 없고 지독한 메탄 냄새를 풍기는 화장실만 있다. 검은 산은 석탄이 있음을 과시 모래능선 투르판에 인접했을때 화력발전소가 나타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종권의 '도서관' 아카데미 '사진/음악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하고성 (0) 2008.07.27 파주 교하도서관 (2) 2008.07.26 중국 투루판 스케치 (0) 2008.07.21 배재클리크 천불동 (0) 2008.07.20 실크로드의 철문관 (0) 2008.07.19 '사진/음악/사진' Related Articles 교하고성 파주 교하도서관 중국 투루판 스케치 배재클리크 천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