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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교실/자료

오늘날

오늘 또 하루가 가고. 안 입는 옷가지, 못쓰는 의자 등 버릴 걸 일부 내다 버렸다.  못쓰는 물건은 버려야 속이 시원하다. 고장난 냉장고 세탁기도 버려야 하는데, 이들은 서울시에 연락해야 한다고 한다. 물건을 버리고 공간을 넓히고,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넓힌다. 비우고 닦으면 살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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