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습니다. 농촌마을에 나가보았습니다. 푸르른 보리밭, 호밀밭을 지나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소재지, 술주, 샘 천, 주천면사무소에 도서관이 있길레 들어가 보았지요. 사서는 배치되지 않았다고 하고 여직원 2명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예전의 공부방 도서관 그대로의 모습이군요. 도서관 서비스가 없어 썰렁하기만 합니다. ㅠㅠ
호밀밭
크로바꽃
보리밭
강랭이밭
보리밭
여기서 자장면 한그릇 사먹었지요. 맛있습니다.
도서관 회의실이래요.
자료실이 작아요
1층에 있는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열람실이래요
주천면사무소 정원에 있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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