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을의 찻집은 문정인문학도서관이다.
보이차普洱茶를 먹기 위해 차 주전자를 샀다. 다이소서 사니 예쁘고도 저렴했다.
보이차를 우려 마시니 온 몸이 편안하다. 비염코도 확 트이네. 신기하다. 보이 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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