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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교실/자료

양서 연꽃 나들이

2016. 7. 2(토)

양평군 양서 연꽃 나들이

경기 양평 세미원엔 연꽃이 한창입니다. 연잎 밥도 맛있고, 연꽃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바로 앞의 친환경도서관이 이름에 걸맞지 않게 허접했고 서비스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왜 도서관의 현관은 어둡고 칙칙해야 하나요? ‘검을 현자’ 현관이라서? 왜 열람실 책상은 칸막이를 해야 하나요? 사람들과 담을 쌓으라고? 도서관이 밝고, 열린 활기 찬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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