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토)
양평군 양서 연꽃 나들이
경기 양평 세미원엔 연꽃이 한창입니다. 연잎 밥도 맛있고, 연꽃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바로 앞의 친환경도서관이 이름에 걸맞지 않게 허접했고 서비스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왜 도서관의 현관은 어둡고 칙칙해야 하나요? ‘검을 현자’ 현관이라서? 왜 열람실 책상은 칸막이를 해야 하나요? 사람들과 담을 쌓으라고? 도서관이 밝고, 열린 활기 찬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문헌정보학교실 >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박물관 (0) | 2016.07.03 |
---|---|
양서친환경도서관 (0) | 2016.07.03 |
201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결과 (0) | 2016.06.30 |
30분 한자, 30분 영어 (0) | 2016.06.22 |
덕수궁 돌담길 (0) | 2016.06.16 |